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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3

에폭시 바닥, 왜 온도·습도 관리가 중요한가요?

에폭시는 기온 5℃ 이하, 상대습도 85% 이상 환경에서 경화 불량이 발생합니다. 시공 전 반드시 현장 온습도를 측정하고, 필요시 제습기·온풍기를 투입해야 합니다.

에폭시 도료는 주제(A액)와 경화제(B액)의 화학반응으로 굳는 2액형 도료입니다. 이 반응은 온도와 습도에 매우 민감합니다.

온도가 낮으면(5℃ 이하) 경화 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거나 매우 느려져 도막이 끈적한 채로 굳어버리는 경화 불량이 발생합니다. 반대로 온도가 너무 높으면(30℃ 이상) 가사 시간이 짧아져 도료가 너무 빨리 굳어 작업성이 크게 떨어집니다.

습도 또한 중요합니다. 상대습도가 85% 이상인 환경에서는 콘크리트 표면에 결로가 생겨 도막 부착력이 크게 저하됩니다. 특히 겨울~봄 환절기에 지하 주차장이나 지하 창고 작업 시 이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.

정환건설화학은 시공 전날부터 현장 온습도를 모니터링하고, 필요 시 제습기·온풍기를 사전에 투입하여 시공 환경을 최적화합니다. 경험상 이 준비 단계를 소홀히 하면 수개월 후 도막 박리로 재시공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
간단한 체크리스트
- 시공 전 현장 온도 : 5℃ 이상, 30℃ 이하 유지
- 시공 전 상대습도 : 85% 이하 유지
- 콘크리트 표면 온도가 이슬점보다 3℃ 이상 높을 것
- 환기가 불충분한 밀폐 공간은 사전 환기 필수

시공 관련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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